일상다반사 RichNam 2016. 9. 30. 18:31
재난용품 리스트에라이터를 넣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 집어 넣었다. 뭐,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추운 날씨에 불이라도 지필까 하고 넣긴 넣었는데.. ㅎㅎ(실은, 작은 크기라 부담없으니 포함 시킨거다.) 라이터를 고르는데 있어서 전제조건은 1. 1분이상 장시간(?) 불을 켜더라도 문제가 없는 제품이어야 하며,2. 가스를 재주입하여 충전식 라이터이어야 하며,3. 담배를 피운 경험이 없는 어린이나 여성분들도 쉬이 불을 켤 수 있는 그런 제품이어야 한다 이상 3가지를 만족하는 제품을 인터넷 검색후 골랐다. 애기는 필요 없으니너랑 애기엄마랑 사용하기 위해 2개 구입을 했다. 바로 이 놈이다.인터넷 최저가 1,000원도 안한다.(이럴 땐, 택배비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ㅠ) 락(Lock)이 있어 평시엔 잠궈 둘 수..
일상다반사 RichNam 2016. 9. 29. 22:12
빠루 ! 일본말 같은 느낌이 살살 들지만..정확한 표현은 몰라 인터넷 검색을 했다. 빠루 !!표준말: 배척 또는 노루발못뽑이 굵고 큰 못을 뽑을 때에 쓰는 연장. 쇠로 만든 지레의 한 끝이 노루발장도리의 끝같이 되어 있음. 배척에 대한 일본말로 보이며 신문이나 거래계에서 많이 사용되나 바람직한 말은 아니다. 뭐. 어찌 되었던지진 등의 재난이 발생할 경우벽이나 천정에 깔리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다에 100% 건다. ㅎㅎ; 그럼, 현관 문을 열만한 연장이 필요한데그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빠루"이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국내 기업인 스마토가 만든 길이 1m 짜리 제품이다. 인터넷 최저가 검색후 구입 했다. ㅎ 이 놈 하나 있으면,어떤 상황하에 현관문..
일상다반사 RichNam 2016. 9. 29. 12:37
본인은,재난 용품에 대해서,10여년 전 사업아이템으로 잡고 그에 대한 시장 조사 및 관련 물품 등에 대한 고민을 무척 심도 있게 진행을 했었다. 아주 큰 시장이고소위 돈벌이(?)가 되는 시장이지만. 눈 앞에 닥친 밥 먹고 사는게 더 급한지라,지인에게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를 주고 나는 내 전공을 찾아 밥먹고 살아 왔다. 현재, 그 친구는 그 분야에서 잘 나간다. ㅎㅎ아, 배가 아프다. ㅠ 각설하고,요즘 한국에서의 지진에 관련된 내용들이 아주 핫한 뉴스거리로 떠 오르고 있고,애기엄마도 나보고 준비를 하라고 압력행사를 한다. 물론 우리 집에는 어느 정도 재난 대비용품이 있지만이번 기회에 좀 더 보완하여 준비를 하고자 한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조난과 재난에 대한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이런 저런..
일상다반사 RichNam 2016. 8. 28. 16:48
직접 수입한지 어언 두 달이 되었다.한국내 일본 경차를 유통하는 몇몇 불성실한 분들의 행태에 실망을 금할 길 없어일본 스즈키 딜러로 부터 허슬러를 계약후 직접 수입하여각종 안전검사, 환경검사 등을 마치고 정식 번호판(?)을 장착한지 두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직도 생각해 보면 많이 뿌듯하다. 어찌보면 그리도 무모한 짓을 벌일 생각을 했는지 싶기도 하고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는게 세상 이치이기도 하더라. 사실, 난 일본어는 잘 모른다. (부끄부끄.. ㅋㅋ)하지만, 다 통하더라.. ㅎ ㅎ ㅎ 그리고, 우리에겐 스마트 폰이 있더라.. ^^ 각설하고,허슬러를 두달 운행 했다. 운행거리 7,000km ... (참 많이도 싸 돌아 다닌다. ㅠ)평균 연비 19~20km 나온다. 그 외에 주차장 50% 감..
일상다반사 RichNam 2016. 8. 21. 23:07
본디 슈크림을 즐겨 먹지는 아니합니다...만,처자식을 위해(?)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슈크림빵 전문점인 "뺑슈"에 다녀왔습니다. 이름부터 약간 독특한 느낌인데... 아오 ~ 그 환장할 슈크림의 맛이란... ㅠㅠ 암튼.저는 없는 사실 만들어 올리지 않습니다. 슈크림빵 좋아 하시는 분은 필히 가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 뺑슈 전화 : 02-465-3343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동 7-9 참고로 밤 10시까지 영업하십니다. ^^ 오후 늦게 도착했어요.약간 어둑한 느낌의 건대입구... 매장안 분위기 ! 사장님께서 열심히 슈크림빵을 만들어 주십니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크림을 채워 넣으시네요. 이제 갖 만들어진 빵 !저 빵 속에 슈크림을 쏘옥~~ 집어 넣으면.. 캬하 ~~~ ^0^ 저는 패밀리 팩을 구..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9.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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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RichNam 2008. 7. 13. 01:59
1.먼저 핸들을 180도 꺽는다. 2.운적석 뒷 좌석 문을 열고 자전거 뒷바퀴부터 싣는다. 3.자전거 뒷바퀴를 조수석 뒷좌석 시트 위로 올리고, 4.자전거 앞바퀴는 운전석 뒷자리 바닥에 위치 시킨다. 5.운전석쪽 문을 닫고 6.조수석쪽 문을 닫으면서 뒷 바퀴가 뒷문에 닿을 수 있게 위치 시킨다. 위 동작 중에 시트가 상처 입지 않도록 신문을 대주거나 하는 행동이 필요함. ^^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4. 26. 20:40
흠... 집에서 키우는 풀 블랙구피 치어중 한마리가 기형입니다. 한마리 뱃쪽에 또 다른 새끼가 배를 맞대고 붙어 있는데 보름정도 지났는데도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습니다. 잡아서 수술을 해줘야 하는게 아닐런지... --; 잘 살길 바라고 있는데, 성장이 더딥니다.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3. 28. 10:55
제가 작년에 구입한 MTB입니다. 무척 가볍고 잘나가죠 ^^ 사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아직고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 작년 구입시 제 아는 분들과 함 3대를 구입했었습니다. 제 차 다음으로 아끼는 재산 2호입니다. 이넘 외에 MONTAGUE(오렌지색)도 나름 매력이 있던데 오렌지몽은 와이프 전용입니다. ^^; 사진출처 : OMKMTB(www.omkmtb.co.kr)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3. 28. 10:39
출처 : OMKMTB(www.omkmtb.co.kr) 포샵으로 만들다 보니 너무 잘 만든걸 찾아 담아 왔습니다. ↓↓↓↓ 아래의 각부품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해당 부품을 볼 수 있습니다. ↓↓↓↓ 10가지 전문자전거의 종류 : 아래의 메뉴를 하시면 해당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1. XC 풀서스펜션 (XC Full Suspension) 6. FR 어반 (FR Urban) 2. XC 하드테일 (XC Hardtail) 7. 로드바이크 (Road Bicycle) 3. FR 풀서스펜션 (FR Full Suspension) 8. 철인3종 (Triathlon) 4. 다운힐/DH (Downhill) 9. BMX (Bicycle Motocross) 5. 올마운틴 (All mountain) 10. 폴딩자전거 (Fold..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3. 26. 17:19
안녕하세요 ~~ RichNam 미관입니다. ^^ 땅보러 다닐때, 좀더 빨리 다니려고 자전거 한대 마련했습니다. 앞바퀴 떼고 접으니 트렁크에 쏙~ 들어 가는군요. 전문 MTB를 생각했고 그에 대한 자료를 수집중에, MONTAGUE 를 알게 되었는데 참 잘 만든 자전거군요. ^^ (일반 접는 자전거는 절대 산악용으로 타지 못합니다) MTB중 유일하게 접히는 넘인데 개발 취지가 미군에서 사용하고자 만들었고, 민간인에게 판매를 않고 있다가 몇년 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자전거는 미 특수부대원들이 빠른기동력과 침투를 위해 병사들에게 지급하는데, 침투시 낙하산으로 떨어 뜨러준다고 합니다. 기동력을 위해 가볍고 오프로드에서 운행하기에 그만큼 충분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을듯 합니다. ★아래는 웹에서 발췌한 내용..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1. 26. 18:31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 ! 그 커피도 여러가지 맛이 있더군요. 더군다나 그 커피 원두를 어떻게 볶아서 커피맛을 어떻게 조화로이 창조하느냐가 커피맛을 좌우하는 기술이랍니다. 무심코 스타벅스나 커피빈, 파스쿠치 등.. 커피를 마셨지만 커피맛에 단맛, 신맛, 쓴맛 오만가지 맛이 있는걸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습니다. 또한, 커피를 볶아 분쇄후 약 5일정도 안정화 기간을 거쳐야 커피의 향과 맛이 최고조에 달한답니다. 중요한건 분쇄후 15-30일 이내에 다 먹어야 좋답니다. 고로, 우리가 커피전문점에서 사 마시는 커피는 그렇지 않은게 많다는 결론인데.. 그 부분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길 사안이구요. ^^; 마트에서 판매하는 분쇄 원두커피는 ?? 두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향커피도 뭔가 야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상다반사 RichNam 2008. 1. 19. 09:33
Schizo!님(http://blindlove.tistory.com/)의 초대로 tistory와 인연이 맺어 졌습니다. ^^ Schizo!님께 감사 드리며 블로거를 예쁘게 꾸며보고자 합니다. 전반적으로 일상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지만 재테크관련된 얘기를 주제로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 젋어서 부지런히 돈 벌어야죠 ! 그래야 나중에 자식들에게 한소리 안들을듯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