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자작나무 합판으로 슈퍼싱글 SS 조립식 침대 만들기 #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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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린 작업기를 참고하시면 도움 되십니다.

 

 

 

 

2021.12.09 - 자작나무 합판으로 슈퍼싱글 SS 조립식 침대 만들기 #1

 

자작나무 합판으로 슈퍼싱글 SS 조립식 침대 만들기 #1

이번에는 자작나무 합판으로 침대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침대의 연식도 무척 오래되었고, 중간에 매트리스만 교체하긴 했지만 말이죠. 사이즈는 수퍼싱글으로 만들어 볼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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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 자작나무 합판으로 슈퍼싱글 SS 조립식 침대 만들기 #2

 

자작나무 합판으로 슈퍼싱글 SS 조립식 침대 만들기 #2

자작나무 합판으로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만들기 위한 두번째 작업입니다.. 일단 구조 및 형태는 수일간에 걸쳐 조금씩 손을 봤습니다.. 최종적으로 어젯밤에 마무리를 했고,, 오늘 성남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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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작업기입니다. ^^

 

 

 

 

 

 

 

 

 

 

 

 

이 날도 출근하여 열일을 했습니다.

 

각 면마다 샌딩을 시작했습니다.

매끄럽게 ~~~

 

 

 

 

 

 

 

 

각 합판을 본딩하여 양생한 부품의 각 엣지를 트리머를 이용하여

다듬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작업은 칠을 해야죠 

샌딩실러로 하도 작업 2회 + 1회

그리고 상도 작업을 3회 예정입니다.

 

 

샌딩실러 제품은 처음 사용해 보는 제품인데

REIZ BASE COAT 라는 제품입니다.

기능성이라는데... 샀으니 써 봐야죠.. ㅋㅋ

 

 

 

 

 

 

 

 

상도는 바라탄 폴리우레탄 으로 바를 것입니다.

저는 반짝거리는걸 좋아하지 않아 매트로 선택했습니다.

 

 

 

 

 

 

 

 

 

 

딸냄 데려와 부려 먹어야죠.. ㅋㅋ

부지런히 칠을 시킵니다. ^^

 

 

 

 

 

 

 

 

 

 

그리고 건조... ^^

 

 

 

 

 

 

 

 

 

건조 후 샌딩하고 다시 칠 !

이러길 수차례 반복 후 드디어 조립입니다. ㅋ

 

 

헤펠레 침대 철물을 놓고 각을 잡아 왔습니다.

 

 

헤펠레 침대 철물 도면은 없어 대략 그려서 피스 박을자리를 냈는데

다행스레 잘 맞게 냈네요. ㅋ

깔 맞춤입니다. ^^

 

 

 

 

 

 

 

 

요로톰 침대철물이 체결되었습니다. ^^

생각보다 많이 짱짱하네요 ~

 

 

 

 

 

 

 

 

다른 부위를 다른 각도에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가운데 힘 받는 기둥부분은

합판의 본딩 부분이기에 피스 박으면 쪼개질게 뻔 합니다.

 

가느다란 드릴로 미리 구멍을 뚫어 작업을 할 겁니다.

 

 

 

 

 

 

 

 

그리고 피스 체결 !!

 

 

 

 

 

 

 

 

역시 짱짱합니다. ^^

 

 

 

 

 

 

 

 

가운데 받침대 조립입니다.

 

 

 

 

 

 

 

 

 

침대 프레임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기쁩니다. ^^

 

머릿속으로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만들었다 해체했다를 수십번 반복하고

실제 프레임을 완성하니 너무 기쁩니다. ^^

 

더구나 큰 착오 없이 이런 작품이 탄생했다니 증말 기분이 좋습니다. ^^

 

 

 

 

 

 

 

 

 

초기 아이디어는 가운데 받침대 중간에 다리를 하나 덧 대는 건데요

굳이 대지 않아도 짱짱하고 힘을 잘 받아 주네요.

 

그래서 가운데 다리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상판을 올려 봤습니다.

역시 깔맞춤 ^^

 

상판 떄문에 걱정 아닌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쪼개지면 어떡하지..... 했는데 씨잘데 없는 걱정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짱짱합니다. ㅎㅎ

 

 

 

 

 

 

 

 

그 이유는,

가운데 철물이 잘 지탱해 주는 듯 보입니다. ^^

 

 

 

 

 

 

 

 

 

상판 3개를 모두 올렸어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처음 상상 그대로 침대가 만들어 졌습니다. ^^

 

 

 

 

 

 

 

 

 

저와 딸냄이 함꼐 올라가 봤어요.

제 체중이 80, 딸냄 25. 합 100이 넘는데 침대가 흔들리거나

부서질 위험(?)은 느껴지지 않네요.

 

가운데 상판도 똭~ 고정이 된 상태로 움직임도 없습니다.

 

뽀개질 위험이 없다니... 안심입니다. 

 

정말 이 부분을 염려 많이 했답니다. ㅎㅎ

 

 

 

 

 

 

 

 

자작은.... 사랑입니다. ^^

 

 

 

 

 

 

 

 

딸냄이 누워 봤습니다. ^^

 

 

 

 

 

 

 

수퍼싱글 사이즈가 작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크네요.

 

이로써 자작나무 합판으로 침대만들기는 마칩니다. ^^

 

혹시, 도면 필요하시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침대 만들기 작업은

토요일에 CNC가 있는 성남 사무실에 들러 하루 6-8시간 작업하고

재단 및 샌딩이 마무리 된 자재를 인천 사무실로 가지고 와

출근 후 1시간 정도 잠깐.

그리고 점심 먹고 칠 한번 후다닥 ~~

퇴근 후 2시간 가량 작업 !

이런 공정 거쳐 태어 났습니다. ^^

 

사무실 귀퉁이에 건조하느라 널어 둔 걸 보시고도

아무 말씀 하지 않고 응원(?)해 주신 사장님과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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