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임대한 고객의 장비관리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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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는

모 임대거래처에 임대장비 관리차 방문하여

잉크 보충 및 전반적인 장비들의 헬스를 체크했습니다.


여기를 방문할 때는

잉크를 가득 싣고 갑니다.


임대 장비도 많고 사용량도 꽤 많거든요.





HP X451, X476 등 X용 무한잉크 공급기의 지존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OJ 튜브팩 5000 !! X용 공급기의 위상을 봐 주세요. ㅎㅎ

엄청 난, 잉크를 머금고 약 6개월을(이 거래처 기준) 주구창창 뽑아 제껴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ㅋ


이 부서는 안료를 사용하는 부서이고요,





여기는

염료를 사용한 부서네요.





바닥에는

사용된 잉크병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가져 온,

잉크박스가 점점 가벼워져 가고요.





모든 임대장비 점검을 마치고

뽑아 온 상태보고서만 이 정도 나오는 군요. -.-;





그래도,

고장없이 잘 돌아가는 X451, X551 그리고 X476 등의 장비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


고속 잉크젯프린터의 임대를 원하시면 저, 미관을 찾아 주시면

어느 장소이건 최고의 기술로 임대관리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임대만 하는 업체가 아닌,

임대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부족함 없는 임대를 꿈 꾸는 업체 !!

빕스전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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